2018

5월

Vol.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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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리포트] IoT 시대, ‘서비스 중심’의 신흥강자 부상한다

관리자 swinfozine@nipa.kr|2014년 05월 19일

제목 : IoT 시대, ‘서비스 중심’의 신흥강자 부상한다
발행일 : 2014년 5월 13일
출처 : LG경제연구원
원문 : http://www.lgeri.com/industry/electronic/article.asp?grouping=01030200&seq=550&srchtype=0&srchword=
요약 :
○ 센서, 프로세서, 통신 모듈 등 전자 부품이 초소형화, 저전력화되고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플랫폼 기술과 LTE 등 네트워크 기술이 발전하면서 모든 사물이 지능화되고 인터넷과 연결되는 IoT(Internet of Things) 시대가 열리고 있다.

○ IoT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리게 되면, 사용자가 직접 개입하지 않아도 필요한 정보가 자동적으로 전달되고 주변 사물이 스스로 필요한 작업을 수행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IoT를 통해 우리의 삶은 편의성, 안전성, 생산성 등의 측면에서 혁신적으로 변화될 전망이다.

○ IoT는 적용 가능한 분야가 매우 광범위하며, 막대한 부가가치도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이는 콘텐츠, 플랫폼, 네트워크, 단말 기기로 이어지는 가치사슬 관점에서 현재 스마트폰 시장과 유사한 특성을 가진 ‘기기 중심의 IoT(Device-centric IoT)’ 시장에 국한된 이야기라 할 수 있다. 새롭게 등장할 것으로 기대되는 ‘서비스 중심의 IoT(Service-centric IoT)’ 시장은 이런 가치사슬 각각의 특성이 스마트폰 시장의 특성과 상이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서비스 중심의 IoT 시장은 구글과 애플 이외에도 다양한 신흥 강자가 등장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전망이다.

○ 이러한 서비스 중심의 IoT 시장을 주도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유통, 금융, 의료 등 각 서비스 영역에서 확고한 고객 기반과 같은 강력한 본원적 경쟁력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그리고 이와 더불어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단말 기기 설계 역량 확보 등을 통하여 콘텐츠, 플랫폼, 네트워크 단말 기기로 이어지는 가치사슬 전반에 대한 장악력을 확보해야 한다. 유통 서비스 영역에서의 아마존처럼, 이러한 조건을 선제적으로 갖추는 기업이 IoT 기반의 서비스 혁신을 주도하며 서비스 중심의 IoT 시장을 선도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