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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보다폰 M2M, 한국 기업의 해외 진출 도울 것”

관리자 swinfozine@nipa.kr|2013년 09월 06일

글로벌 이동통신 기업인 보다폰(Vodafone)이 한국지사를 설립하고 국내에서 M2M(Machine-to-Machine) 서비스를 본격화한다.

보다폰은 레드오션으로 지목되는 이동통신시장의 신성장동력으로서 M2M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고 있으며, 이번 한국지사 설립을 계기로 M2M의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국내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의 해외진출도 도울 계획이다.

특히 기업들이 글로벌 서비스를 추진하는 과정에는 국가별 통신사와 개별적으로 계약해야 할 뿐 아니라 이러한 통신사별로 인터페이스, 지원 체계, 가격 제도 등이 표준화돼 있지 않은 등 어려움이 적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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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현실에서 전 세계에 광범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한 보다폰의 M2M 서비스는 한 번의 계약만으로 단일화된 체계를 통해 전 세계로 서비스를 할 수 있어 글로벌 프로젝트의 가장 큰 어려움인 복잡성을 낮출 수 있다고 보다폰 측은 강조했다.

니클라스 에카브 보다폰글로벌엔터프라이즈 M2M 아태지역 총괄 책임은 “한국은 거대한 잠재력을 가진 수출 중심의 시장으로 보다폰의 M2M 서비스가 한국 기업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글로벌 진출도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보다폰의 전문성과 한국 기업의 혁신성이 결합해 시너지 효과가 일어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M2M은 기기 간 연결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면서 비용 절감도 가능해 제조, 의료, 환경, 에너지 산업 등에서의 도입이 확대되는 추세다.

글로벌 기업의 임원 670여명을 대상으로 한 리서치 결과, 84%가 넘는 글로벌 기업이 M2M 도입을 고려하고 있고 50%가 넘는 기업은 2~3년 내에 도입할 계획이다.

이상헌 보다폰코리아 대표는 “보다폰의 M2M은 간편하고 일관성 있는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만큼 한국 기업이 M2M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도록 도울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