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5월

Vol.73

SNS로 공유하기

[뉴스] 2013 앱 창업 배틀대회, “우수 앱 개발자 발굴에 앞장설 것”

관리자 swinfozine@nipa.kr|2013년 09월 05일

KT와 중소기업청이 개최한 ‘2013 앱 창업 배틀대회’의 최종 우승팀이 가려졌다.

앱 창업 배틀대회는 앱 창업 활성화와 붐업 조성에 목적을 둔 앱 개발 경진대회로서 앱 마켓에 출시되지 않은 앱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올해에는 IT와 다른 산업의 유무형 제품 간의 융합 사례가 늘어남에 따라 융합 앱 분야가 새롭게 신설됐다.

출품된 앱은 벤처캐피털의 투자심사자와 앱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총 20개의 앱이 본선에 진출했으며, 이중 일반인 평가단이 참여한 최종 심사를 거쳐 10개 팀이 최종 선정됐다.

퍼즐놀이 블록과 종이 그림을 스마트폰 카메라로 비추면 3차원 캐릭터가 등장하는 ‘나는 누구일까요’가 대상을 수상했으며, 강아지가 나비를 쫓아가며 나와 내 지인의 러닝 레코드를 비교 경쟁하는 캐쥬얼 러닝게임 ‘파피용’ 등 총 10개의 앱이 본상을 수상했다.

이들 팀에게는 최대 1,0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됐으며, KT 에코노베이션 센터와 중소기업청 스마트 앱 누리터의 창업 공간이 1년간 지원되고 이날 팀당 최대 2억 원의 앱 개발 펀드의 투자심의 기회가 제공되는 등 앱 창업에 필요한 실질적인 혜택이 제공된다.

이밖에도 KT는 수상팀에 한해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진행되는 글로벌 진출 프로그램의 참여 기회를 제공해 우수 개발자의 해외 진출도 도울 계획이다.

안태효 본부장 KT VirtualGoods 사업본부 본부장은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창조적인 앱으로 창업을 희망하는 완성도 높은 우수 개발자를 발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역량 있는 앱 개발자들의 창업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