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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네이버 SW 자료실에서 유료 SW까지 제공해”

관리자 swinfozine@nipa.kr|2013년 09월 03일

네이버가 기존에 네이버 자료실로 통칭해왔던 ‘네이버 Software’에서 제공하는 소프트웨어(이하 SW)의 범위를 무료·평가판에서 전문 유료 SW까지 확대했다.

이번 개편으로 이용자들은 유료 SW 정보를 더욱 쉽게 찾아서 확인할 수 있게 됐고, 개발사들은 자사 제품을 소개할 수 있는 채널을 하나 더 확보하게 될 전망이다.

또한 네이버는 해당 SW의 전문 정보뿐 아니라 이용자 평가도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해당 SW 정보 확인 페이지에서 바로 개발사의 공식 쇼핑몰로 이동할 수 있는 링크를 제공하는 등 이용자들이 다각도로 SW에 대한 정보를 확인하며 안전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개발사들에게는 네이버 Software 서비스가 무료로 오픈되는 점이 주목받고 있다. 현재 네이버는 이용자들이 가장 많이 찾고 있는 나모인터랙티브, 마이크로소프트, 시만텍, 안랩, 한글과컴퓨터 등 5개 개발사의 26개 제품 정보를 우선적으로 제공 중이며, 향후 소프트웨어 등록을 원하는 개발사는 언제든지 네이버 Software 사이트의 ‘자료등록’을 통해 별도의 비용 부담 없이 무료로 등록을 요청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네이버 서비스 2본부 한규흥 본부장은 “네이버는 풍부한 SW 제품을 안정적으로 제공하는 것은 물론이고, 참여하는 개발사도 윈-윈할 수 있는 공정한 플랫폼으로 운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러한 취지로 진행된 이번 개편으로 SW에 대한 이용자 접근성이 강화되고, SW 활용도가 더욱 높아지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