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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오픈소스 기반 모바일 앱 분석·통계 서비스 등장

관리자 swinfozine@nipa.kr|2013년 08월 19일

모바일 비즈니스 전문기업 티그레이프가 모바일 앱 분석 및 통계 서비스인 핑그래프(http://www.fingra.ph)의 정식 버전을 선보였다.

하둡과 R에 기반을 두고 개발된 핑그래프는 지난 1년여 동안 미국의 SXSW, 중국의 GDC, 홍콩의 ICT 엑스포뿐 아니라 국내 클라우드&OSS 컨퍼런스 등 국내외 행사에서 베타 버전을 검증받았다.

회사 측은 베타 기간 동안 다양한 기능을 추가 및 업그레이드 했으며, 그 과정에서 200여 개 국가의 1,800만 명이란 사용자를 확보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핑그래프는 광고 효과 분석 장치 및 방법이라는 특허를 적용한 마케팅 스냅샷, 레이더 차트를 활용한 앱 프로파일, 적색과 청색의 주식시장 등락 시그널을 적용한 퍼포먼스 스냅샷으로 보다 직관적인 모바일 앱을 분석 자료를 제공한다.

티그레이프는 별도의 해석이 필요한 그래프와 도식을 제공하는 외산 분석 서비스와는 차별화된 분석 및 통계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핑그래프의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김중일 티그레이프 대표는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에 등록된 모바일 앱이 150만 개에 이르는 상황에서 자사의 모바일 앱에 대한 객관화된 분석 및 통계 데이터 수집이 중요해졌다”고 강조했다.

이어 “핑그래프는 다른 분석 서비스보다 데이터 시각화에 초점을 맞춰 개발돼, 데이터 분석 전문가가 없이도 모바일 앱의 현재 상태를 직관적으로 알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티그레이프는 핑그래프 정식 버전 출시를 기념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회원에 가입하면 기본 기능을 모바일 앱 3개까지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며, 데모데이(www.demoday.co.kr/ssp/program/7)를 통해 유료 기능이 포함된 상품을 6개월 간 무료로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