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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경상북도, 지역 연구개발 자체 역량 강화 나서

관리자 swinfozine@nipa.kr|2013년 08월 19일

경상북도가 2015년까지 구미전자정보기술원(구 경북과학 기술진흥센터) 주관 하에 연구개발 지원단 지원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통합 관리시스템을 구축해 지역 내 연구개발에 대한 모니터링과 평가 및 분석을 수행함으로써 지역 내 과학기술 역량의 연구개발 효율성 제고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산업과의 연계를 통해 실제 사업화를 유도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경상북도는 9월부터 지역 과학기술 진흥위원회 기능을 강화하는 한편 과학기술 분야별 기술위원회와 자문위원회를 각각 구성하는 등 지역 연구개발 추진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후 1차년도 사업이 종료되는 내년 2월까지 지역 연구개발 사업 기획평가 분야에 대한 자체역량 강화와 더불어 지역 산업에 대한 종합적인 기술 로드맵을 수립하는 등 컨트롤타워로써의 기능을 강화하고 지역 연구개발 사업을 통합 관리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학홍 경상북도 창조경제산업실장은 “지역의 연구개발 사업 추진 역량을 강화하고 도내에서 수행 중인 연구개발 사업의 투자 효율성을 제고하는 한편, 핵심 주력 연구개발 사업을 적극 발굴해 효과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