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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정부, 개인 PC 활용한 영상회의 본격화

관리자 swinfozine@nipa.kr|2013년 08월 12일

정부의 회의문화가 달라지고 있다. 과거 대면 회의 중심에서 단순 영상회의 차원을 넘어 이제는 개별 PC에 회의로 진행되고 있다.

안전행정부는 개별 PC상에서 간부회의를 진행한 것을 시작으로 향후 영상회의 개최를 확대할 방침이다.

박찬우 제 1차관 주관으로 열린 첫 번째 회의에서는 간부들이 각자의 사무실에서 자기 PC에 설치된 카메라와 헤드셋을 사용해 회의를 진행했다.

특히 대면회의와 다름없이 상대방의 모습이나 문서파일을 보며 보고와 토론을 진행해 향후 PC 영상회의가 활성화됨은 물론 다른 회의로 확대될 전망이다.

안전행정부는 중앙 행정기관의 세종시 이전 등 업무 환경이 변화함에 따라 정부기관 간 정책협의 및 조정에 영상회의를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주요 회의의 30% 이상을 영상회의로 진행하는 등 지방자치단체와의 회의에도 영상회의 사용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박찬우 안전행정부 제 1차관은 안전행정부가 선도적으로 영상회의를 활용해, 개방, 공유, 소통, 협력이라는 정부3.0의 가치를 구현할 방침임을 거듭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