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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ICT 경쟁력 강화 위한 벤처기업 협의체 출범

관리자 swinfozine@nipa.kr|2013년 08월 02일

벤처기업협회, 한국무선인터넷산업연합회, 한국인터넷기업협회가 연합한 ‘벤처기업 상생 협의체’가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벤처기업 상생 협의체는 인터넷 산업 유관 협회들이 회원사와 협력해, 국내 ICT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조직됐다.

벤처기업상생협의체는 첫 회의에서 규약을 채택하고 초대 운영위원장을 선출하는 한편, 각 협회 회장 및 부회장 등 6인으로 운영위원회를 구성했다.

초대 운영위원장에는 남민우 벤처기업협회장 겸 다산네트웍스 대표가 선정됐다. 그 밖에도 벤처기업협회의 김영달 아이디스 대표가 운영위원으로 선정됐다.

또한 고진 한국무선인터넷산업연합회장 겸 갤럭시아커뮤니케이션즈 대표, 옴니텔 김경선 대표 김상헌 한국인터넷기업협회장 겸 네이버 대표, 모빌리언스 윤보현 대표가 운영위원으로 위촉됐다.

벤처기업상생협의체 측은 중소 벤처와 대형 포털 사이의 갈등을 조정 및 중재하고, 상생협력사업 발굴 및 확산 등 벤처업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남민우 벤처기업협회장은 협의체에서는 대형 포털과 창업초기 벤처기업과의 모범적인 상생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 생태계에 사례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벤처기업상생협의체는 8월 둘째 주 중에 두 번째 회의를 개최하고, 네이버의 부동산 서비스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