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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금감원, 오픈 API 서비스 통해 공시정보 제공

관리자 swinfozine@nipa.kr|2013년 08월 01일

금융감독원이 증권신고서, 사업보고서, 주요사항 보고서 등 11개 분야 70개 항목의 공시정보를 DART 홈페이지(http://dart.fss.or.kr)에서 오픈 API 서비스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오픈 API 서비스 제공은 정부 3.0 중점 추진 과제중 하나인 공공데이터의 민간 활용 활성화 및 정보공개 확대방안의 일환으로 추진됐다고 금융감독원 측은 설명했다.

오픈 API를 이용하려면 DART 홈페이지에 접속해 회원으로 가입한 다음 오른쪽 상단에 위치한 오픈 API 메뉴를 선택해 인증키 발급받아야 한다.

인증키를 받은 이용자는 금융감독원이 제공하는 개발 가이드와 공시보고서 목록과 상장 법인 및 외감 법인 등 총 4만7,300여 개 법인 개황자료를 가지고 맞춤화면을 제작할 수 있다.

또한 자주 찾는 공시정보를 쉽게 검색할 수 있도록 화면을 구성하거나, 공시목록을 클릭하면 DART 공시문서로 바로 연결되는 편의 서비스를 개발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를 통해 공시정보 이용자는 DART 홈페이지에 접속하지 않고도 자주 방문하는 사이트에서 원하는 공시정보를 신속하게 조회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모바일 앱 개발자들은 공시정보를 활용할 수 있게 됨으로써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통한 새로운 서비스 개발로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금융감독원은 향후 국민의 알권리 확장과 공시정보의 부가가치 창출 등을 위해 필요시 공시정보의 대외공개 확대를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오픈 API 운영결과를 가지고 정보공개 확대범위 및 방법이나 대외수요 및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