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5월

Vol.73

SNS로 공유하기

[뉴스] 서울지역 교실 내 스마트 디바이스 보급율 ‘최저’

관리자 swinfozine@nipa.kr|2013년 07월 30일

전국 초, 중, 고등학교 중 23%가 태블릿PC를, 60%가 전자칠판을, 35%가 IPTV를, 20%가 무선 네트워크를 보유 또는 이용하고 있었다.

교육부가 6월28일부터 7월8일까지 전국 1만1,410개 초·중·고등학교와 628만2,775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스마트 기기 보유현황을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태블릿PC를 보유한 학교는 도시지역 22%와 농어촌지역 26%로 나타났으며, 세종(97%), 부산(53%), 경남(53%) 순으로 높았고 서울(5%), 제주(9%) 순으로 낮았다. 

무선네트워크 설치 학교는 도시지역 21%와 농어촌지역 17%로 나타났으며, 부산(56%), 경남(56%)이 높고, 충남(3%), 제주(5%)가 낮게 나타났다.

학교급별로는 초등학교 49%, 중학교 85%, 고등학교 84%로 초등학생에서 중학생으로 넘어가면서 스마트폰 보유율이 급격히 증가하지만, 중학생과 고등학생의 비율은 비슷했다.

지역별로는 대구(76%), 경기(76%), 인천(73%), 강원(73%)이 높게 나타났고 제주(56%), 서울(62%)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전체 학생의 69%가 스마트폰을 보유한 것으로 파악됐다. 학생들의 스마트폰 보유율은 도시가 70%, 농어촌이 67%였지만, 고등학교에서는 도시와 농어촌간 차이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