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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국내 IPv6 접속 테스트 결과 ‘이상 무’

cable8mm cable8mm@imaso.co.kr|2012년 06월 15일

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2012 Korea IPv6 Day’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접속경로 구축은 KT, SKB, LGU+ 등 11개 사, 콘텐츠 제공은 네이버, 다음 등 8개 사, 보안 및 전환장비 테스트에는 아이비트, 솔내시스템, 시큐아이닷컴 등 3개 사가 참가했다.

테스트는 24시간 동안 ISP, CP, 이용자, 제조사 등 IPv6 이해관계자가 접속경로를 확보하고, ISP의 사내직원 3~4백 명이 직접 IPv6 접속해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ISP가 구축한 접속경로를 통해 무리 없이 CP 콘텐츠를 이용자가 접속할 수 있었으며, 상세한 테스트 결과는 웹 상황판(www.vsix.kr/v6start)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방통위는 현행 인터넷주소인 IPv4가 2011년 2월 부로 신규 할당이 종료된 만큼 국내 IPv6 상용서비스를 독려하기 위한 Korea IPv6 Day를 매년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실제 IPv6 상용 서비스 시작을 알리는 World IPv6 Lunch 행사는 6월 6일 실시할 예정이다. 방통위 관계자는 “IPv6 연동망을 운영하는 한국인터넷진흥원이 1차적으로 참여하며, 이후 국내 주요 인터넷 기업이 순차적으로 참여하도록 관련 기관들과 협의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