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5월

Vol.73

SNS로 공유하기

[정책지원] SW융합 산업 해외진출 상담회 열려

cable8mm cable8mm@imaso.co.kr|2012년 06월 15일

[지식경제부] SW융합 산업 해외진출 상담회 열려

'ITC 2012 해외바이어 초청 SW융합 전시 상담회'가 송도 컨벤시아에서 오는 17일부터 18일 양일간 열린다.

인천시와 지식경제부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IT 및 기기, 기계부품 분야에서 18개국 83개사의 바이어 100여명과 150여개의 국내 업체가 참가한다.

특히 중국 통신사인 차이나텔레콤, 차이나유니콤을 비롯해 하이얼, 창홍, 콩카 등의 중국업체와 러시아 컴퓨터 부품 유통업체 노르마, 중동의 대형 유통사 유로스타, 인도의 최대 부동산 회사 인디아불스 등 해외 유수 기업에서 100여명의 바이어들이 참석할 것으로 전해졌다.

행사 첫날인 17일에는 수출 상담회와 쇼케이스 참관을 비롯해 인천시티투어 등이 진행되며 18일에는 신흥 경제국 바이어들을 위한 상담회 '브릭스 데이'가 열린다.

브릭스 데이는 러시아, 브라질, 인도, 중국 등 넓은 영토와 인구, 풍부한 지하자원을 갖춘 브릭스 시장 진출을 촉진하기 위해 4개국의 기업 및 글로벌 바이어를 초청한 자리로서, 2000년 이후 수요와 구매력이 빠르게 증가해 높은 경제성장을 보이는 브릭스 시장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로 평가된다.

행사 관계자는 "사전 온라인 매칭 시스템을 통해 매칭된 상대와 교류가 있었기에 2일간 약 770건의 상담이 오고갈 것으로 예상한다"며 "상담회 동안 직접 제품을 보고 수출상담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해 계약 성사가 수월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상담회 참가 기업에게는 부스비용과 참가비 등의 제반 비용이 무상으로 제공되며 인천지역 참여기업은 전시회 이후 후속 해외마케팅 진출 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다양한 후속 B2B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돼 상담 효과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