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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지원] 중소 모바일게임 업체 돕는 서울시

cable8mm cable8mm@imaso.co.kr|2012년 06월 15일

[서울시] 중소 모바일게임 업체 돕는 서울시

서울시가 CJ E&M과 함께 중소 모바일게임 업체를 지원하기 위해 약 10억 원 규모의 공동제작지원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서울시는 산하기관인 SBA 서울애니메이션센터를 통해 CJ E&M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향후 모바일게임 개발과 보급, 국내외 마케팅 등에 대한 공동 협력사업을 실시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서울시는 스마트폰, 태블릿PC 환경의 모바일게임 9편을 선정해 CJ E&M과 공동으로 각 5억여 원 규모의 모바일게임 제작지원금과 국내외 마케팅 등을 지원하게 되며, 또한 우수 모바일게임 제작비 지원과 퍼블리싱, 모바일게임 서비스와 관련된 인프라 제공 등에 대해서도 협력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이번 협약으로 중소 모바일 게임 개발사가 어려움을 겪던 유통과 게임서비스 운영 부문에도 지원이 이뤄져 중소게임 업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면서, 5월 모바일게임 제작지원을 공모한 후 6월에 심사를 거쳐 제작지원작을 선정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협력은 산업 자체적으로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상생하는 첫걸음이라는 데 의미가 있다”면서 “앞으로도 게임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서울시의 노력이 계속될 것”이라고 덧붙였다.